정본은 2026-08-16_인터널_2.1_개발보고서.md. 이 화면은 그 문서를 보기 좋게 옮긴 화면입니다.
이 화면은 오늘 하루 인터널 2.1 개발이 어디까지 됐는지 정리한 보고서입니다. 결론과 오늘 확인하실 것만 보셔도 충분합니다 — 자세한 과정은 3번 섹션에 있습니다.
스펙 27항목 중 23건 완료, 4건은 다음 단계로 이월됐습니다. 경계 정리 8건 전건 + 채팅 기본 고도화 5건 전건 + 대화 기능 확장 14건 중 10건이 끝났습니다. 남은 4건(플랜 모드·세션 포크·코덱스 명령 패스스루·음성 입력)은 서버 쪽 작업이 더 필요해 다음 단계(2.1.1)로 넘겼습니다.
컨펌으로 추가된 것도 다 반영됐습니다. 화면 시안을 보고 승인하신 5건(진행 단계 카드·에이전트 현황 패널·사이드 질문·대화→뷰어 연결·담당자 표기 통일)이 전부 들어갔고, 원래 계획엔 없던 보너스 작업(정비함 버튼 수리 등)도 함께 처리됐습니다.
오늘 배포가 세 번 있었습니다 — 2.0 → 2.1 → 오늘의 최종 패치판까지 세 차례 앱을 새로 깔았는데, 그때마다 하던 대화·작업 기록이 그대로 남았습니다. 비유하면, 이사를 세 번 다녔는데 짐을 한 번도 안 흘린 것과 같습니다.
지금 앱을 켜시면 버전이 v2.1.0-internal.2여야 정상입니다.
두 가지 시간을 구분해서 봅니다. ① 벤치마크가 되는 건 벽시계 시간(착수부터 완료까지 실제로 흐른 시간, 대기·병렬 진행 다 포함) — 아래 "전체"·"파트별"이 이 기준입니다. ② 부대별 표는 AI 실작업 시간(그 부대가 실제로 도구를 쓰고 코드를 만들고 검증을 돌린 시간만 더한 값)입니다. 여러 부대가 동시에 돌면 실작업 시간을 다 더한 값이 벽시계 시간보다 훨씬 커집니다 — 부대 3개가 동시에 각 1시간씩 일하면 실작업 시간 합은 3시간이지만 벽시계로는 1시간입니다.
착수(8/14 밤 스펙 컨펌 수신)부터 최종 배포(8/16 오후 패치판) 완료까지 벽시계 기준 약 만 2일(약 40여 시간)입니다.
| 파트 | 기간(약) | 주요 산출 |
|---|---|---|
| 착수 | 8/14 밤 | 스펙 v1.1 컨펌 수신, 개발 착수 |
| 1차 구현(병렬 2분대) | 8/14 밤~8/15 새벽 | 경계 집행 8건 서버분 + 채팅 확장 10건 구현 |
| 통합·워크스루·UI 컨펌 | 8/15 새벽~낮 | 2분대 병합(충돌 0), 워크스루 1회차, 화면 시안 5건 승인 |
| 교차검증·수리 라운드들 | 8/15 낮~저녁 | 코덱스 검증 1~5차, 수리 5라운드 |
| 감사 대장·F71 관문 | 8/15 저녁~밤 | 보안 감사 기록 재조정, 무결성 검사 통과 |
| 2.0 빌드·배포 | 8/16 새벽~아침 | 게이트 승인, 2.0 선배포 |
| 2.1 조립·배포 | 8/16 낮 | 2.1 최종 배포(v2.1.0-internal.1) |
| 보너스·패치·문서 | 8/16 오후 | 보너스 배치, 6차 검증, 패치 배포(v2.1.0-internal.2), 회고·이 보고서 |
| 부대 | 역할 | 실작업 시간 | 핵심 기여 |
|---|---|---|---|
| 서버·경계 구현 분대 | 서버·경계 집행(구 W-server) | 약 38분 (24+14분, 2라운드) | 경계 집행 8건(문구 중립화·설정 외부화)과 채팅 서버 배선을 끝냈다 |
| 채팅 구현 분대 | 채팅 화면(구 W-chat) | 약 40분 (35+5분, 2라운드) | 채팅 확장 10건(모델 목록·영수증·검색·알림 등)을 구현했다 |
| 결함 수리 부대 | 교차검증 지적 대응 | 약 3.9시간 (6라운드 합계 235분) | 코덱스가 찾은 결함 30여 건을 라운드마다 고쳤다 |
| 코덱스 교차검증단 | 독립 재검토(이종 AI) | 약 2.2시간 (6회 합계) | 클로드가 짠 코드를 6번 독립적으로 다시 검토해 실제 결함을 찾아냈다(라운드별 수렴표는 4번 섹션 참고) |
| 워크스루 부대 | 사람 대신 화면 직접 확인 | 약 28분 (2회 합계) | 실겹침·라벨 오류를 화면에서 직접 찾아 그 자리에서 고쳤다 |
| 감사 대장 정비 부대 | 보안 감사 기록 재조정 | 약 4시간 (사이클 10여 회 합계) | 후보 688→708→716건, 바인딩 302건 재해석, 기준점을 안전하게 전진시켰다 |
| 빌드·배포 파이프라인 부대 | 승격·하네스·F71·빌드 | 이틀 최장 가동 (수 시간대, 반복 다수) | 세 번의 배포 모두 무결성 검사를 통과시켰다 |
| UI 배치 구현 부대 | 컨펌받은 화면 구현 | 약 25분 | 진행 단계 카드·사이드 질문·뷰어 연결·담당자 표기 4건을 구현했다 |
| 보너스 정비 부대 | 스펙 밖 추가 정비 | 약 1.8시간 (46+61분) | 트랙패드 스크롤 실측, 경미 결함 4건, 정비함 버튼 수리를 추가로 처리했다 |
| 에이전트 현황 패널 부대 | P14 설계·구현 | 약 40분 | 🔧 에이전트 현황 패널을 설계 승인에서 코어 구현까지 끌어올렸다 |
| 회고 학습 부대 | 스트림 마무리 학습 | 약 6분 | 오늘 배운 교훈 8건을 다음 단계 스펙에 넣을 형태로 정리했다 |
| 스펙·브리핑 문서 부대 | 스펙·컨펌 화면·보고서 제작 | 다수 소규모 (개별 합산 없음) | 스펙 v1.1/v1.2, 컨펌 브리핑, 이 개발보고서를 만들고 배포했다 |
각 항목 옆에 "어디서 어떻게 써보시는지"를 적어뒀습니다.
| 기능 | 어디서 어떻게 |
|---|---|
| 페이블 모델 선택 | 모델 드롭다운을 열면 "페이블"이 이제 목록에 뜹니다. 예전엔 목록이 고정돼 있어 안 보였는데, 지금은 실제 쓸 수 있는 모델을 그때그때 받아와 보여줍니다. |
| 적용 확인 영수증 | 모델·강도·권한을 바꾸면 먼저 "바뀌었습니다"가 뜨고, 실제로 걸리면 "적용됨 · 실제값"이 한 번 더 뜹니다. |
| 대화 검색 | 지금 보는 대화 안에서 단어 찾기 + 지난 대화 목록 검색 둘 다 됩니다. |
| 진행 알약 | 입력줄 중앙 위에 작은 알약이 뜹니다 — AI가 여러 단계로 나눠 하는 작업일 때만 나타나고, 누르면 몇 단계까지 왔는지 펼쳐 볼 수 있습니다. |
| 사이드 질문 | AI가 판단이 필요한 걸 물으면, 본 대화를 끊지 않고 옆에서 따로 묻고 답합니다. |
| 뷰어 버튼 | AI가 문서·파일을 언급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열어보는 버튼이 붙습니다. |
| 완료 알림 | 세션이 끝나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알림이 옵니다 — 어느 세션인지, 완료인지 승인대기인지, 무슨 내용인지까지 담겨 있습니다. |
| 🔧 에이전트 현황 패널 | 대화 화면 안에서 바로 여는 가벼운 패널입니다. 화면 전체를 바꾸는 기존 오케스트레이션 화면과 달리, 대화 중 서브에이전트가 뭘 하는지 잠깐만 확인하고 싶을 때 씁니다. |
| 기능 | 어디서 어떻게 |
|---|---|
| 정비함 버튼 수리 | 프로젝트 옆 "정비함"을 마우스로 열든 키보드(Tab+Enter)로 열든 이제 항상 정상 동작합니다. 예전엔 한 번 닫았다가 키보드로 다시 열면 그 뒤로 모든 버튼이 먹통이 됐습니다. |
| 담당자 표기 통일 | 여기저기 "담당"으로 다르게 쓰이던 표기를 "담당자"로 맞췄습니다. 저장된 값(AI/원우)은 그대로고 화면 글자만 바뀌었습니다. |
내가 쓴 글을 내가 다시 읽으면 오타를 놓치기 쉽지만, 다른 사람이 읽으면 바로 잡아내는 것과 같습니다. 이번엔 클로드가 짠 코드를 코덱스(다른 회사의 AI)가 독립적으로 다시 검토하는 방식을 썼고, 총 6라운드를 거쳤습니다.
| 라운드 | 시점 | 무엇이 나왔나 |
|---|---|---|
| 1차 | 8/15 새벽 | 심각 2중간 6경미 2 확정 결함 10건 |
| 2차 | 8/15 아침 | 신규 심각 4 (알림 재설계 회귀) + "새 테스트가 자기 자신을 검증하는" 함정 2곳 |
| 3차 | 8/15 낮 | 심각 3 (이력 처리 순서·다중 접속 알림·승인 흐름 끊김) |
| 4차 | 8/15 오후 | 3건 해결 확인 + 신규 심각 1 ("기록 안 됨" 약속 위반) |
| 5차 | 8/15 저녁 | 남은 3건 중 9할 해소 → 심각·중간 결함 0으로 마무리 |
| 6차 | 8/16 | 보너스 작업분 재검토 — 심각 3중간 6경미 9. 경미 9건은 다음 단계로 이월, 나머지는 수리 완료 |
라운드를 거듭할수록 "새로 발견한 결함"에서 "이미 찾은 결함의 마무리"로 성격이 바뀐 게 보입니다 — 검증이 헛돌지 않고 실제로 수렴했다는 뜻입니다.
워크스루 2회 — 사람이 직접 클릭해가며 화면을 확인하는 절차. 1회차(통합 직후)는 지적 0건, 2회차(오늘 패치 검증 중)는 진행 알약이 화면과 겹치는 문제 2건을 발견해 그 자리에서 고쳤습니다.
안전 하네스 — "검사 도중 그리드 파일이 몰래 안 바뀌었는지" 25개 항목을 확인하는 자동 점검. 25/25 통과.
F71 감사 — 배포 전 무결성 검사(승격 대상 478개 파일). 통과.
부팅 스모크 — 실제로 패키징된 앱을 켜서 서버가 뜨고 응답하는지까지 확인하는 검사. 최종 패치판은 테스트 DMG까지 전 관문을 통과했습니다.
눌러서 확인 표시를 남길 수 있습니다(이 화면 안에서만 기억되며 저장되지 않습니다).
확인하시면서 나온 의견은 다음 스펙(2.1.1)의 피드백 자리(D402)로 그대로 반영됩니다.
| 항목 | 왜 이번에 안 됐나 |
|---|---|
| 플랜 모드 | 서버 쪽 작업이 더 필요해 이번 하루짜리 작업 범위에는 못 들어갔습니다 |
| 세션 포크(대화 분기) | 위와 같음 |
| 코덱스 명령 패스스루 | 위와 같음 |
| 음성 입력 | 위와 같음 — 모바일 접속과 함께 다시 검토 예정 |
| 모바일 접속 | 처음부터 이번 범위 밖이었습니다. 별도로 상세 기획까지 이미 나와 있고, 원우님 컨펌만 남았습니다 |
경미한 결함 9건 — 6차 검증에서 나온 사소한 지적들입니다. 서비스 사용에 지장을 주는 수준은 아니라 2.1.1 백로그로 정리해뒀습니다.
검증 도구는 "검사가 도는 동안 그리드 파일이 몰래 안 바뀌었는지"를 확인하는데, 앱 자체가 12초마다 설정 파일에 자동으로 기록을 남기는 기능(하트비트)이 있어서 둘이 부딪혔습니다 — 앱을 켜두면 검사가 일부 실패하고, 꺼두면 애초에 비교할 기준이 없었습니다.
설정 파일에서 문제 되는 항목 하나만 빼고 비교하도록 고쳐서 지금은 해결됐습니다. 앞으로 비슷한 "주기적으로 스스로 기록하는 기능"을 새로 만들 때는 이 충돌 가능성을 미리 점검하기로 다음 단계 설계에 못박아 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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